포항향토청년회·지도회, 성금 1000만원 전달

  • 광양시 청년연합회도 200만원 성금 기탁

포항향토청년회 손일호 회장, 지도회 이상만 회장, 청년연합회 구회인 회장과 향청 회원들이 포항시의회 문명호 의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향토청년회와 지도회는 21일 포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포항향토청년회의 자매단체인 광양시 청년연합회에서도 이재민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