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항 전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전경.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대형 평상형 전동트럭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람 한명 찾아볼 수 없는 이곳은 모든 프로세스가 100% 자동화로 이뤄지고있다.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중국 칭다오 하이테크 기업 1348곳중국의 할리우드, 칭다오 '동방영화도시' 대극장 완공 #중국 #칭다오 #칭다오항 좋아요0 나빠요0 배인선 기자baeinsun@ajunews.com '스마트 주행'도 앞서나가는 화웨이…올해 자율주행 'L3' 상용화 시동 "中눈치보는 바티칸" 대만 총통, 교황 장례식 참석할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