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임원인사, 노균·이종진 상무 전무 승진

  • 총 7명 승진, 성과주의 반영

삼성엔지니어링은 19일 자로 전무 승진자 2명, 상무 승진자 5명 등 총 7명의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인사에서는 노균 신사업본부장과 이종진 RM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고성재 플랜트PM01팀 담당수석, 구영한 산업환경PMO팀장, 나창흠 기계설계팀장, 사욱환 발전영업·Proposal그룹장, 송우용 마케팅기획그룹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성과주의 인사 철학 기조를 유지하여 사업 관리, 설계, 경영관리·RM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기술 전문성, 매니지먼트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과 회사의 미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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