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공개한 사진에서 샬럿 공주(3)가 책가방을 메고 웃고 있다. 샬럿 공주는 이날 런던에 소재한 윌콕스 유치원에 들어가면 첫 단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사진=AP=연합뉴스] 관련기사"히잡없는 여성, 풍력·태양광 발전" 사우디, 미래형 도시 건설로 '脫원유' 가속도 #샬럿공주 #영국 #유치원 #왕가 좋아요1 나빠요0 윤은숙 기자kaxin@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