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이들을 위해 서울 명동 본점, 강남점에서 한약제 오일을 이용해 금연에 도움을 주는 디퓨저 ‘브레인톡스 노스모킹’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 금연 디퓨저는 5가지 한약재의 에센셜 오일을 원료로 개발됐다. 한방 기능성 방향제로 향기를 통해 흡연 억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관련기사"순천 첫 푸르지오"…순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선시공 후분양트럼프 주니어, 다음 주 방한…정용진 신세계 회장 초청에 응답 #금연 #디퓨저 #신세계 #백화점 #흡연 좋아요0 나빠요0 박성준 기자kinzi31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