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는 지난 23일 ‘옌타이시 치수사업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옌타이시 수리국과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이 공동 주최한 이번 상담회에는 장다이링 옌타이시 부시장을 비롯해 옌타이시 각 기관, 부서 담당자, 국영기업, 민영기업, 금융기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 중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한 60여 기업 관계자와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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