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대표팀 본진이 1일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피겨 렴대옥이 버스에 올라 활짝 웃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페어조의 렴대옥은 지난달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선수권에서도 184.98점의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관련기사김동연, 호남 공약 발표…"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전주 올림픽 유치"스페이스에이치플러스, '최우수 ESG건축부문 대상' 수상 #피겨 #올림픽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