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트래블러스 초이스 탑 서비스부문 4위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제공]

남대문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이 트립어드바이저 ‘2018 트래블러스 초이스 탑 25’ 과 ‘2018 트래블러스 탑 25 서비스 부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리뷰를 남긴 고객의 대다수가 국보 1호 숭례문과 N서울타워를 마주하고 있어 이색적이고 남대문 시장과 명동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서 쇼핑을 즐기기에 좋고 직원 서비스가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4가지의 혜택을 담은 ‘올포유 패키지(All 4 You Package)’를 오는 4월 8일까지 선보인다.

N서울타워 뷰 룸 업그레이드 및 오후2시 체크아웃, 식음료 업장에서 사용 가능한 4만원 크레딧, 웰컴 선물 1종이 포함됐다.

단 네 가지 혜택 중 뷰 룸 업그레이드는 호텔 예약 상황에 따라 제공이 제한될 수 있다.

올포유 패키지의 가격은 프리미어 룸 1박 기준 17만원(세금 10% 별도)부터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의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오는 2월 14일 단하루 사전 예약하는 커플 고객에게 한해 웰컴 스트로베리 샴페인 2잔, 초콜렛, 흑백 폴라로이드 촬영의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