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재인 대톨영 삼일절 기념식서 건국절 논란 종지부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제99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새로운 국민주권의 역사가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향해 다시 써지기 시작했다”며 건국절 논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담은 기념사를 낭독했다. 이어 “3·1 운동으로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헌법은 ‘대한민국이 민주공화제이며,나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고 명백하게 새겨 넣었다. 그것이 지금 대한민국 헌법 제1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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