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교도=연합뉴스)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과 미야기(宮城)현 사이에 걸쳐있는 화산 신모에다케(新燃岳)가 이달 초 분화하는 장면.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후지산 폭발하면 3시간만에 도쿄 마비"...日 정부 대책마련 분주'자연의 경고'...아이슬란드 화산 분화 모습 보니 #분화 #일본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