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2시께 전남 목포시 삼학로 목포대교에서 A(49)씨가 바다에 투신해 사망했다. A씨는 이날 투신 직전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한국 봄꽃여행 캠페인…일본인관광객 2000명 유치할 것온라인으로 만나는 70‧80년대 전남 민요와 무악 #목포 #해경 #투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