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케냐 라이키피아의 올 페제타 보호구역에서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수컷 북부 흰코뿔소 '수단'이 고령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위의 사진은 지난 2017년 5월 수단의 모습. 아래의 사진은 노화된 근육과 뼈를 없애고 안락사 하기 전의 모습. [사진=데일리메일 화면 캡쳐] 관련기사김광명 부산시의원, 반려동물 산업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어린이날,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온 세상 친구들 만난다 #동물 #케냐 #흰코뿔소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