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중국의 재활용 쓰레기 수입 중단 조치로 국내 쓰레기 수거 업체들이 폐비닐과 스티로폼, 페트병 등을 수거하지 않겠다고 나서면서 ‘쓰레기 대란’이 벌어진 2일 북한 평양 시민들이 물건이 든 비닐봉지를 들고 거리를 거닐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폐비닐·폐스티로폼 등 수거 거부를 통보한 재활용업체들과 협의한 결과, 서울·경기·인천 등 48개 재활용품 선별 업체 모두가 폐비닐 등을 정상 수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고무장갑 버리고 과태료 10만원?"…무슨 일이길래?이재명 "개헌, 시급히 해야 하는지 의문" 外 #비닐 #중국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