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딱] 돌멩이에 붓이 지나가면 동물이 태어난다

아키에 나카타(Akie Nakata)는 일본의 스톤 아티스트입니다. 작은 돌멩이를 찾아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의 주제는 동물입니다. 아주 사실적이고 세밀하게 그려서 돌멩이가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거 같은 동물로 변합니다.

아키에 나카타는 돌멩이를 찾고 그림을 그리는 작업 자체를 '돌과의 대화'라고 표현합니다. 자신에게 온 돌멩이의 생명을 느끼고 그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이지요.

아키에 나카타의 작품은 돌멩이라고 하기에 정말 놀랍지 않나요?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사진=Akie Nak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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