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정호성 靑 문건 최순실 전달 모두 부인" "정호성, 박 전 대통령 지시로 최순실에 전달 일관되게 진술" "박 전 대통령, 정호성에게 '포괄적·명시적 지시' 인정돼" "공무상 기밀누설 문건 일부 '증거수집 위법'" "청와대 문건 33건은 적법한 압수수색 문건 인정 안돼" "청, 문건 유출 33건 '무죄'…나머지 14건만 '유죄'" 관련기사법원 "박 전 대통령, CJ 이미경 퇴진 지시 '강요 미수' 전부 유죄"법원 "삼성그룹 관련 직권남용 강요 유죄" #1심 #국정농단판결 #법원 #박근혜 #최순실 좋아요0 나빠요0 한지연 기자hanji@ajunews.com [광화문뷰]1597년과 2025년, 뛰어난 전술은 환경을 이긴다 [1Q 어닝시즌 돌입] 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