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령주식’ 배당사고, 신문 1면에 사과 광고 낸 삼성증권

16일자 아주경제 지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삼성증권이 최근 배당사고와 관련해 16일 모든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등 신문사에 사과 광고를 냈다.

삼성증권은 광고에서 "이번 우리사주 배당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너무나도 큰 심려를 끼쳤다"며 "뼈를 깎는 고통과 반성을 통해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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