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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올 1분기 중국 국내총생산액(GDP)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수준의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앞서 블룸버그 통신이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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