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워너원 박지훈, 왜 '윙깅이'인지 궁금하세요? 애교 늪에 빠져보세요~

 

'윙크' 하나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더니 '내 마음 속에 저장' 유행어로 국회의원은 물론 할리우드 배우까지 홀리게 한 아이돌이 있다. 워너원 박지훈이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공식 곡인 '나야 나' 무대에서 박지훈은 귀여운 외모로 '윙크'까지 날려 단숨에 국민의 픽을 받는 연습생이 됐다. 강다니엘과의 경쟁 끝에 박지훈은 2등으로 워너원 멤버에 합류하게 됐으나 인기만큼은 뒤지지 않는다. 

여자보다 더 예쁜 외모를 가졌지만 박지훈은 자신을 '상남자'라고 소개한다. 하지만 애교 후 쑥스러운 듯 웃는 박지훈을 보자면 '윙깅이(윙크+애기)'에 가까워 보인다. 이런 박지훈의 상큼 매력을 더욱 어필하기 위한 움짤을 모아봤다. 


◆ '윙깅시대'의 시작!
 

 

 

 

 



◆ 광고 속에서도 애교 폭발!
 

 

 

 

 




◆ 예능계 공식 '저장남'

 

 

 

 

 

[출처는 움짤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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