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9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한 건물 공사장 주변 땅이 침하하면서 도로가 갈라져 포항시 관계자가 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 일대를 응급복구한 뒤 땅속을 정밀 조사해 제대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해피엔드' 히다카 유키토 "韓 정치 상황과 맞물려…관객들 공감 얻은 듯"충북 증평서 규모 2.2 지진…"인근 흔들림" #포항 #지진 #침하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