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스위스 제네바에서 경매회사 소더비의 직원이 자신의 눈 크기 만한 다이아몬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가장 높은 컬러 등급인 D등급에 해당하는 50.39캐럿 다이아몬드(왼쪽)와 51.71캐럿 다이아몬드가 오는 15일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예상 낙찰 가격은 약 820만~950만 달러(약 88억~102억 원 관련기사그림 팔아 70억원 번 인공지능…AI 아티스트 전성시대?샤갈·카츠·보테로 그림으로 이미 손실…테사, 투자계약증권 발행가능할까 #다이아몬드 #제네바 #소더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