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사진=연합] 북한이 16일 남북 고위급회담을 판문점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해 와 우리 정부가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지난달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이후 첫 남북고위급 회담이 16일 판문점에서 열린다. 관련기사'적대적 두 국가' 선언 北, 과거엔 "서명 때 국호 쓰지 말자"통일부 "北, 남북기본합의서 파기 가능성" #남북정상회담 #남북고위급회담 #판문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