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국 환자들의 요청에 따라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국내에서 치료를 기다린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국내허가를 받기까지 기다리기 어렵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
네이처셀은 "관계사 및 일본 병원과 협력해 오는 11월까지 일본에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를 예약하는 환자 선착순 5000명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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