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5월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페스티벌을 맞아 무용수들이 '바디스 인 어반 스페이스'(Bodies in Urban Spaces)라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바디스 인 어반 스페이스'는 오스트리아의 안무가 빌리 도너가 연출한 것으로 무용수들이 예루살렘 곳곳에 있는 건축물 사이에 몸을 끼워 맞추는 독특한 행위예술이다. 관련기사IFC몰, 몰캉스 효과 톡톡…지난달 방문객 25%·매출 10%↑'2027년 매출 5조' 선언한 현대오토에버, 차량SW플랫폼 전방위 확산 나서 #예루살렘 #인간 테트리스 #행위예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