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산 쓴 묘비

[연합뉴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대전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희생장병 서대호 중사 어머니가 고인의 묘비가 뜨거울가봐 양산을 씌어 그늘을 만들어 놓았다.
천안함 희생장병 유가족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대전현충원서 함께 모여 묘비를 닦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