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팍스통신,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궁 대변인 인용 보도 오는 14일 개막하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에 현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이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궁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월드컵 기간(6월 14일~7월 15일)에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월드컵 장도 오른’ 신태용 감독 “16강 반드시 가겠다” #문재인 #푸틴 #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