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임산부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시위자들은 여성의 권리를 인정하고 성 차별적인 교육을 중단하며 성 차별을 철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호남 공약 발표…"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전주 올림픽 유치"케어링 "여성 주연 영화 늘었지만 성적 대상화는 여전" #임산부 #칠레 #성평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