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토이스토리’, ‘Mr. 인크레더블’ 등 디즈니 픽사 캐릭터를 활용한 식기류 9종(보울 8종, 접시 1종)을 오는 11일부터 단독 한정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전국 4500여 점포에서 총 20만개를 한정 판매하며, 무료 증정 이벤트도 전국 주요 거점 400여개 점포에서 진행 예정이다. 관련기사편의점 4사, 미납페널티 본사 귀속분 축소…83억 수준 상생협력방안 마련"티셔츠가 9900원"...세븐일레븐, PB 패션 제품 출시 #30주년 #디즈니 #세븐일레븐 #픽사 #캐릭터 #식기 좋아요0 나빠요0 박성준 기자kinzi31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