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일 서울 종로구의 한 폐업처분 할인점. 560만 자영업자들의 수익 증가율이 6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위기다. 심지어는 폐업률이 창업률을 앞지르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내년도 최저임금 또 오르나"…폐업 속출 중기업계 '불안감' #자영업 #땡처리 #폐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