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주주행동주의시대, 기업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2018년도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현한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피터 베렌지아 플레시먼힐러드(뉴욕) 대표가 주제 발표를 하고,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와 유효상 차의과대학 경영대학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관련기사대신증권 '인버스 니켈선물 ETN' 신규상장남북경협 기대에 증권사 실적도 껑충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