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계리 취재 비용 1인당 128만원

[연합뉴스]

지난달 나흘 일정으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현장 취재를 다녀온 한국 기자들이 북측에 1인당 총비용으로 약 128만원(1천146달러)을 지불한 것으로 28일 파악됐다.
남측 기자들은 한·미·중·러·영 등 5개국 국제기자단의 일원으로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를 다녀왔다.

사진은 북측이 남측 취재진에 발급한 영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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