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순산터널 부근에서 폭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균열이 발생, 도로가 30㎝ 이상 솟아올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구간을 지나던 차량 일부가 파손됐고, 교통통제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관련기사김동연, 유엔 기후행동 '로컬 리더즈' 11인에 선정日 쌀값 폭등에…韓, 판매용 쌀 22t 수출 추진 #고속도로 #폭염 #안산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