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알바연대 회원들이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공약 불발 규탄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저임금 위원회는 2019년도 최저임금을 8350원으로 결정해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당시 공약한 2020년 최저임금 1만원 달성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관련기사김동연, 간병국가책임제 발표…이재명 돌봄 공약에 '맞불'"내년도 최저임금 또 오르나"…폐업 속출 중기업계 '불안감' #분수대 #청와대 #최저임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