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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솔로 앨범 ‘HERE WE ARE’(히얼 위 아)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HERE WE ARE’는 여름의 향기를 담은 트로피컬 댄스 장르의 곡으로 뜨거운 여름 낮의 정취를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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