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해경 제공] 부산해경이 18일 오전 부산 사하구 다대항 인근 정박 어선에서 음주 운항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부산해경은 하계 피서철 선박 통항량 및 행락객 증가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친 후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육·해상 합동으로 강력한 음주운항 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경기평택항만공사, 2025년 평택항 친환경 항만안내선 운항 개시울산 온산공단 도로 송유관서 원유 유출 사고…긴급방제 실시 #음주 #선박 #피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