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중국 북부 헤이룽장성 하얼빈 도로에서 주민들이 차량 두 대가 빠져 들어간 싱크홀 주변에 모여있다. 관련기사韓국적 가수 8년 만의 中 본토 공연…한·중 문화교류 힘 받을까"안중근 의사를 기억하자"...순국 115주기 앞두고 다양한 행사 #싱크홀 #하얼빈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