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플로렌스'의 모습으로, 대서양에서 미국 동부 해안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대서양에서 발생한 '플로렌스'가 카테고리 4등급의 메이저급으로 발달해 미 동부 해안을 향해 접근하면서 주민 수만 명이 대피 준비에 돌입했다. 관련기사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 테러 이후 이틀째 교전…긴장 고조'한덕수 차출론'에…김·한·홍 "긍정" vs 안 "바람직하지 않다" #허리케인 #우주정거장 #미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