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의 가장 친한 친구 라면. 어딜가나 비슷한 맛이지만 그렇기에 어딜가나 기본은 한다. 더욱이 점심시간마저 쪼개써야 하는 상황이라면 한 끼 떼우는데 더이상 간편한 식사가 어디있을까? [영상 스크린샷] 관련기사밀집, 롯데 알미늄과 '냉동김밥 벤딩머신' 공동개발 및 생산·판매 계약 체결 "매출 100억인데 IPO땐 900억"… 금융당국, 실적 뻥튀기 손본다 #광화문비디오방 #뭐 먹지 #라면 #분식 #광화문 비디오방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