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제공]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하키, 정구 종목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며 여준석 선수와 농구를 해보고 있다. 관련기사中증시, 트럼프 유화 발언에도 혼조…항셍지수는 2.4% 급등삼성전자,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 1년 성과… 농구장 25배 면적 복원 #조희연 #농구 #스포츠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