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전력난에 시달리는 북한 북한에는 60개가 넘는 수력, 화력발전소가 있지만 실제 설비용량은 우리의 14분의 1에 불과 그나마도 연료 부족으로 제대로 못 돌리는 상황 이같은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북한은 태양광을 널리 이용 중이다. 영상 : 평양영상공동취재단 [영상 스크린샷 캡쳐] 관련기사이두희 국방차관 "'국민의 신뢰 받는 강군'으로 거듭나겠다"이재명표 첫 부동산 대책은 '초강력 대출 규제'...전문가들 "명확한 공급 로드맵 필요"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평양 #평양정상회담 #광화문 비디오방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밝은 표정의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 [포토] 백두산 천지 깊은 물, 세계 최고의 생수로 '백산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