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고싶은 어머니

[연합뉴스]

22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해녀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제주해녀축제에서 제주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3인인 김옥련·부춘화·부덕량에 대한 흉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3인 중 부춘화 선생의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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