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제주해녀박물관에서 열린 제1회 해녀의 날 기념식 및 제11회 제주해녀축제에서 제주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3인인 김옥련·부춘화·부덕량에 대한 흉상 제막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해녀항일운동 애국지사 3인 중 부춘화 선생의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그리워하는 모습. 관련기사LS일렉트릭, 제주 대용량 ESS 구축사업 첫 삽… 미래먹거리 키운다네이버, 자체 개발 AI 경량 모델 무료로 공개..."오픈AI·딥시크 보다 한국어 성능 탁월" #해녀 #제주도 #어머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