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7일 오후 2시 10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SM520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상가로 돌진해 부동산 사무실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이 사고로 8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 또는 운전 미숙 가능성 등을 모두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은평 응암동에 주택 3000가구 건립...성수1구역 35층 아파트로 재건축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 25일 견본주택 개관… 29일 1순위 청약 #승용차 #상가 #부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