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으로 쓴 비행기표

[연합뉴스]

규모 7.5의 강진이 덮친 인도네시아 중앙술라웨시 주 팔루의 무티아라 SIS 알-주프리 공항에서 발권한 모로왈리행 항공권.
피해 복구가 완전하지 않은 탓인지 일일이 손으로 써서 발권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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