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상주 샤인머스켓 포도 중국 수출을 기념하고 고품질 프리미엄 포도 수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했다.
수출 축하행사 후 수출 진단 및 평가, 향후 계획, 현장견학을 통해 포도 수출을 계획하는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현장에서 전달했다.
산떼루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베트남, 대만, 싱가폴 등 7개국에 걸쳐 90여 톤을 수출해 약 1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이를 확대해 올해에는 중국을 포함 300톤 이상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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