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26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시장에 대해 인센티브 확대 등 중기적 회복 판매를 지향하는 동시에 장기적 판매 회복 방안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라인업 효율화를 위해 향후 소형화 3개 차종에 집중하는 동시에 SUV는 올해 중국형 전략차종 중심으로 고객 수요를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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