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민복 풀어헤친 채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양덕군의 온천관광지구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1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공개한 김 위원장의 현장 시찰 모습으로, 인민복 단추를 모두 풀어헤친 채 현장 관계자들에게 건설 진행상황 관련 지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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