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샥, 아더에러와 컬래버레이션 시계 출시

[사진= 지샥 제공 ]

지샥이 오는 17일  아더에러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시계 DW-5600ADER-1D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무한히 회전하는 시간 안에서 우리는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서 공존한다’는 모티브로 한정으로 출시된다.

이번 제품은 지샥의 상징과도 같은 스퀘어 모델 DW-5600을 베이스로 특유의 기술적인 강건함과 아더에러가 추구하는 시그니처 컬러, 블루를 더한 매트한 블루,블랙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더에러 특유의 위트 있는 텍스트 플레이 디자인과 함께 강화 미네랄 글라스, 내충격 구조, 20기압 방수 등 지샥이 자랑하는 기술적 견고함을 자랑한다. 또, 블루,화이트 바탕의 사선 분리형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제공해 특별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지샥과 아더에러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는 패키지 아이템 WATCH SUIT와 G-CAP을 만들었다.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컬러로 만들어진 WATCH SUIT(티셔츠)는 지샥 매장에서, 콜라보레이션 로고가 들어간 G-CAP(모자)은 아더에러 매장에서 패키지 구입이 가능하다.

지샥 관계자는 “지샥과 아더에러가 함께 만든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패키지가 만나 더욱 특별한 아이템이다”라며 “특히 한정 출시라 조기 소진이 예상되니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들은 서두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샥x아더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이태원 지샥 스토어, 전국 백화점 지샥 매장, 아더에러 스토어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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