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강원 산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7일 평창 용평스키장이 제설기를 동원해 슬로프에 눈을 만들고 있다. 도내 스키장은 다음 주 후반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경운기 같은 전기차, 기아가 만들면 다르네"...첫 세단 EV4 타보니"외자기업 아웃바운드 관광·VPN 사업 허용" 中 관세전쟁 맞서 서비스 개방 확대 #스키장 #눈 #용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