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네발이 불에 탄 강아지

[연합뉴스]

네 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은 강아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2시께 광주 남구 한 상가건물에 학대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강아지가 있다는 행인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발견 당시 이 강아지는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이 벗겨져 피를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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