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마치 웃는 듯한 표정의 물소와 하얀 이를 드러낸 채 웃는 농부의 사진이 태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태국 중부 차이낫 주(州)에 사는 농부 수랏 패오껫(34)과 한때 팔려갈 뻔했지만 이제 그의 소유가 된 4살짜리 물소 텅꿈이다. 관련기사이마트, 산지 직송 택배 서비스 '오더투홈' 오픈글로벌 빌리어네어 수, 中 10년 만에 2위로 #물소 #농부 #태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