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文 아들 건드린 이재명

[연합뉴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5일 이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특혜채용 의혹을 먼저 가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반문 야당선언”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하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아들 문제는 대통령 역린을 건드린 건데 여당으로서는 감히 꺼낼 수 없는 문제”라면서 “이 지사도 야당처럼 대통령과 맞서겠다는 것이다. 이간계가 아니라 본인의 결별 선언인 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